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출생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 더
주실 수 없을 만큼 위대한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 우리를 향한 사랑을
확증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어저께나 오늘이나 어느
때든지 영원 무궁히 동일합니다.
세상지나고 변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우리 안에 흘러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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