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분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가까이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보조자료들을 통해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진리,
다소 추상적인 진리들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늘의 진리를 땅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예로 들어
설명하셨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의 가르침은
달콤한 연설, 타고난 언변
그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주된 관심은 그의
말씀을 청중의 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의 말씀을 하나님의
진리에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진리에 기반한
예수님의 가르치심은
설득력과 권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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