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삶의
에너지원은 사랑입니다.
가장 강력한 에너지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으로부터 나옵니다.
사랑하면 즐거워지고,
사랑하면 힘이 나고,
사랑하면 어려운 일도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출발과 끝이
결국은 사랑입니다.
신앙이란 하나님과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
안으로 들어가면 그곳에서
모든 역사가 일어납니다.
사랑은 위력적이기에,
사랑을 경험하면 자동적으로
반응하게 되고 헌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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