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용서를 받은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더 이상
정죄함을 받지 않고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에서
용서를 받은 우리는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할
권한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사랑의 수준은 다른 것입니다.
복음은 품는 능력입니다.
복음 안으로 들어가면 우리의
마음이 점점 바다와 같이
넓어지게 됩니다.
십자가를 경험하면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품을 수
있는 사랑의 에너지는 우리
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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