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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그리스도께
속해 있습니다.

우리의 죽음도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삶을
대하는 태도가 진지해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살고 죽고,
어떻게 살고 죽어야 하는지
날마다 고민해야 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생명이기 때문에
이 생명을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다 죽지만,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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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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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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