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과제는 더 많은 지식이나
화려한 고백이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알거나
너무 말만 잘해서 문제입니다.
신앙이란 하나님을 점점 알아가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신뢰가 깊어져가는 만큼 그분께
삶을 의지적으로 결단하고
순종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표는 똑똑한
신앙인이 아닌 말씀을 삶 속에
구현하는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다.
머리만 크고 말만 잘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연약한 이웃들,
지체들을 품고 사랑하는 삶으로
증명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늘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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