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포기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도를 따르기 위해
자신이 붙들고 있는 것들을
포기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면,
포기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내려 놓아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얻기 위해
자기의 소유를 다 포기하고
팔아버렸던 것처럼,
진주 같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서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이
취함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큰 착각입니다.
신앙생활은 포기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