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논리는 죽음에
초점이 맞추어 있어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망의 줄에 매여 있어서 아무리
저항해도 결국은 소멸되며,
모든 것은 죽음으로 귀결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초는 부활입니다.
죽음과 반대편인 생명의
힘에 매여 살고 있습니다.
부활의 신앙을 가지면 더는
육체의 종이 되지 않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영이 역사하면
어둡지 않습니다.
생명력이 있기에 두려움을
뛰어넘는 역전의 삶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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