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에게는 세상과
하나님 사이를 적당하게
오고 가는 타협의 유혹이
끊이지 않습니다.
세상을 따라가면 쉽습니다.
흐르는 대로 떠밀려 가면 됩니다.
세상은 적당한 처세술을 통해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칩니다.
타협을 잘하면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듯 보입니다.
악한 영은 언제나 “이번만
살짝 눈감아도 괜찮아?”라고
속삭이며 설득합니다.
실패는 이렇게 이번 딱
한 번만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속에서 분명한
신앙고백을 보여야 합니다.
삶의 현장 속에서 우리가
누구에게 속하였는지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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