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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는 세상과
하나님 사이를 적당하게
오고 가는 타협의 유혹이
끊이지 않습니다.

세상을 따라가면 쉽습니다.

흐르는 대로 떠밀려 가면 됩니다.

세상은 적당한 처세술을 통해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칩니다.

타협을 잘하면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듯 보입니다.

악한 영은 언제나 “이번만
살짝 눈감아도 괜찮아?”라고
속삭이며 설득합니다.

실패는 이렇게 이번 딱
한 번만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속에서 분명한
신앙고백을 보여야 합니다.

삶의 현장 속에서 우리가
누구에게 속하였는지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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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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