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는 마음의 중심에는
자기를 의롭게 보이려는
교만이 있습니다.
원래 남의 허물은 잘 보입니다.
비판은 전염성이 강하여서
사람들의 생각을 혼란케 하며
관계를 어렵게 합니다.
비판적인 흐름이 계속되는
관계는 와해됩니다.
항상 긍정적인 말로 대화를
전환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연약함을
보게 되고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될수록 비판과 정죄가 아닌
중보기도의 제목으로 삼고
긍휼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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