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7장에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 중 몇 사람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었다고
비난한 일로 예수님께
위선자라고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바리새인처럼 남들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들은 자기
의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에게 감동합니다.
자기 의에 빠지는 순간
위선으로 떨어집니다.
위선이란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자기기만입니다.
자신을 실제보다 더 낫게
보이려고 애를 씁니다.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
사랑이 많은 것처럼 행동합니다.
문제는 자신의 참모습을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참모습을 보지
못한다면 변화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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