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에 고난이 찾아오고
어려운 문제에 부딪치면,
답이 보이지 않고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면 말씀을 들어도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해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통이 오면
외로워집니다.
나의 고통 안으로 들어와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더 고통스럽습니다.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통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맡기시고
그분의 길을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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