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보통 자기 실수나
죄에 대하여는 매우
관대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일에는 무척
인색한 편입니다.
우리는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어마어마한 죄를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그 죄를
용서받은 것이 분명하다면
나도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죄 용서의
은혜를 베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은
하나님으로부터 크고 수많은
죄를 용서받고도 형제를
단 일곱 번만 용서하면서도
마치 상대에게 큰 은혜를
베푼 것처럼 생각하는
베드로의 교만을 비유로
책망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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