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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의 사랑 안에 순종하며
살아가면서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살지 않는 것은 참으로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불순종으로
인하여 저주 아래에 있는 삶의
고리를 끊어버리게 하시려고
아브라함을 보내셨습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출발한
순종의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이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통해 순종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의
절정은 십자가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다스림이 아닌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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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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