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나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하여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지켜보시며 죄를 달아보십니다.
그래서 무죄한 예수님의
십자가만이 죄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공의를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면,
함부로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의 심판을
아는 사람은 죄에 짓눌려
살아가지 않고 십자가의
의를 붙잡고 살아갑니다.
십자가의 의를 붙잡고 살아갈 때,
사는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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