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꾼이나 방관자가
많은 교회는 위기를
만나거나 침체 됩니다.
“너희는 가서 제자를 삼으라”는
지상명령은 몇몇 선택된
사람이 아닌 모든 성도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따라서 주님의 지상명령의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일상의 삶 속에서 만나는 한
영혼을 품고 제자 삼는
사역을 이루어야 합니다.
제자 삼는 사역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교회가 순종해야 할 가장
중대한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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