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은 모호하거나
관념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단순히 말이나 생각이나
마음만으로는 부족하고 반드시
자신의 것을 드리는 헌신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순간이나 알부분이 아닌
자신의 삶을 통틀어 드리는
헌신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놓는 최고의
헌신 즉 십자가로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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