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난의 잔을
피하시지 않으시고
그대로 받으셨습니다.
고통을 피할 것인지 아니면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지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배부름보다
배고픔을 선택하셨습니다.
고난을 거부하시지 않으시고
받아들이셨습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합니다.
진리에 순종하려면
일시적 편안함보다
고통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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