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과 대적하기 위해
죄를 정상적으로 보이게 하는
세상적인 것들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세상적인 것에
"아니오" 하는 거절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적인 것은 하나님이 아닌
나의 육신과 이기심만 보게 하여
결국엔 하나님과 무관한
삶을 살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으면
세상에 대해 아니라고 정확히
말하지 못합니다.
‘순종하는 믿음’ 만큼 중요한
것은 ‘거절하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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