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고통 속에서
하나님은 안 계신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침묵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모든
의문은 사라져버립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은 경우는 한 번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믿음이
부족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면 비록
나의 고통이 해석되지 않을지라도
더 이상 문제 되지 않습니다.
고통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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