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죄를 짓는 까닭은 비록
일시적일 망정 죄가 가져다주는
쾌락이 순종이 가져다주는
쾌락보다 더 만족스럽다는
거짓말을 믿기 때문입니다.
유혹의 힘은 하나님보다 죄가
나를 더 행복하게 해준다는
거짓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죄와의 싸움은 곧
하나님으로 만족하려는
싸움입니다.
따라서 죄를 제대로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친밀함을
경험하고 그 한 분만으로
만족하면 어두움을 벗어나
빛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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