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꾸밈이 없는
투명한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거짓은 꾸미는 것입니다.
아닌 것을 맞는 것처럼 만듭니다.
그러나 거짓이 없는 믿음은
그 모습 그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위선도 가식도
꾸밈도 필요 없습니다.
있는 그 모습 그대로 투명하게
나가는 것입니다.
투명한 사람은 사람 앞에서도
가식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속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진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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