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는 좋은 길,
편안한 곳만을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것을
거부하고 고통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힘을 사용하지 않고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면 힘들어집니다.
약해지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일시적 편안함보다
진리에 순종하려면,
우리는 십자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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