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외적인 고난과
박해가 아니라 세속주의와
혼합주의에 빠지는 것입니다.
말로는 믿음을 외치지만 우리
속에서는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쾌락이 주는 달콤함을
그리워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일사각오의 신앙으로 우리의
믿음을 지키지 못한다면 세상과
타협하게 되고 결국 신앙도
포기하게 됩니다.
일사각오의 신앙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때에
승리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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