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익숙한 것이나
눈에 보이는 상황 속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기에
도전을 꺼립니다.
'이만하면 됐지',
'해도 해도 안 되는데',
'환경이 따라 주지 않아',
'미래가 안 보여'라고 하며
주저앉아버립니다.
믿음은 모험입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위험을
감수하는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평안함과 안전지대를 벗어나
모험을 시도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늘을 버리시고 배척하는
땅으로 찾아오셨고,
십자가의 죽음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셨고 마침내
이루어 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진리를 위해
바르게 일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것은 결코
어떠한 일조차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나 눈앞의 성공만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위대한
성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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