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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주님께 받은
사명을 위해 자신의 생명조차
귀하게 여기지 않으며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는 험난한 길을
향해 주저 없이 나아갔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경험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경험한
사람은 자기의 것을 드리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님을 위해 살고 싶고,
주님을 위해 죽고 싶어합니다.

우리도 자신의 생명까지 주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내 자신의 것을 지키는데
연연하지 않고 아낌없이
드려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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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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