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게을러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교만할 때 하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자기를
의지하는 교만입니다.
무릎 꿇지 않아도 자신이 잘
할 수 있다는 자만감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약점보다
자신의 강점 때문에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삼손은 자신의 강점인
힘 때문에 무너졌고,
압살롬은 자신의 탁월한 모습
때문에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교만이 가장 큰 적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없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매 순간
구하며 엎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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