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는 것은 지금과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예수를 따르는 그 순간부터
감옥에 갈 수 있고 죽임을
당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대가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대가 지불이 없는 제자는
불가능합니다.
제자의 삶을 산다는 것은
도전이고 불편한 것이고
손해를 각오해야 합니다.
그 길은 좁은 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면
우리가 그분을 위하여 잃어버린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부르신 그분께서 우리의
인생에 함께하시고 우리의
삶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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