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자신이 하나님이
아니면서도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몸부림칩니다.
하지만 언제나 결핍을
느끼고 만족하지 못합니다.
하나님만이 영원하십니다.
있다가 없어질 것에 의지하고
의존하여 살면 그것들이
무너질 때 자신의 인생도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빈 자리를 하나님
아닌 다른 것으로 채우려고
하는 것은 미련하고 무모한
짓임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
일상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부요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아갈 때
영원한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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