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는 영원한
안식처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머리를 두어야
쉴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 어디에 거한들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오직 주의 날개 아래가
가장 안전합니다.
독수리가 큰 날개로 새끼를
보호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십니다.
하나님 안에 살 때,
우리의 삶은 안전합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안식과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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