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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는 영원한
안식처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머리를 두어야
쉴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 어디에 거한들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오직 주의 날개 아래가
가장 안전합니다.

독수리가 큰 날개로 새끼를
보호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십니다.

하나님 안에 살 때,
우리의 삶은 안전합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안식과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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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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