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모진 풍파를 겪어가면서
우리 안에는 몸과 마음을
해치는 불순물과
독성이 많이 쌓입니다.
하지만, 십자가 주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임하면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사람이 순해지고 성품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마음에 있는 독기가 빠지고
악의가 사라집니다.
누가 건드려도 별 반응하지 않고
다 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긍휼의 은혜가
넘치면 나를 시리게 하고
차갑게 하는 것들이 봄날에 눈이
녹는 것처럼 다 녹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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