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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기 서머나 교회 감독이었던
폴리캅은 심한 박해 가운데
체포되어 화형에
처해지게 되었습니다.

화형대 앞에서 집정관은
‘예수를 부인하면 화형을
면해주겠다’라고 회유하였지만,
폴리캅은 그에게 ‘예수를
믿으라’며 오히려
복음을 전했습니다.

쌓아 놓은 장작더미에 불을 질러
폴리캅을 불에 던졌지만 장작불이
이상하게도 제대로 타지 않자,
그를 끌어내어
창으로 찔러 죽였습니다.

세상은 믿는 자들을 박해하고
죽일 수 있지만, 진정한 믿음의
소유자에게는 그것이 오히려
불멸의 신앙을 증거하는
영광의 순교가 되었습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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