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거짓 희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희망고문에 시달립니다.
사업만 해결되면,
건강만 좋아지면,
결혼만 하면 좋겠다고 합니다.
세상은 소망을 말하지만
결국은 허무한 죽음으로 끝납니다.
이런 소망들을 이루면
이룰수록 더욱 허망해집니다.
따라서 과연 이런 소망들이
썩어 없어질 땅의 것인지 아니면
하늘나라에 닿은 영원한
소망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산 소망 죽음
이후에 펼쳐질 영광스러운
완성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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