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에서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혼인관계에 비유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남편은
하나님이시기에 이스라엘이
우상에 빠진 것을
‘영적 간음’이라고 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신랑’에 비유했습니다.
바울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표현하며 그리스도를
남편에 비유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최상의
행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사랑입니다.
다른 대상에게 눈을 돌리거나
마음을 빼앗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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