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하늘의 면류관을
바라보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는 언제나 마지막을 생각하는
종말론적 삶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끝을 생각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은
삶이 다릅니다.
끝을 생각하고 사는 것은
지혜로운 일입니다.
바울은 인생의 고비마다 선한
싸움을 처절하게 싸워냈고,
인내하며 달려갈 길을 마쳤고,
믿음을 지켜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길의 끝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나라와 의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산다면
마지막 때가 우리 생애의
최고의 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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