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우리의
영은 죽어 있었고, 하나님에
대한 지각 자체가 없었으므로
하나님과 원수의 관계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의 영이
그리스도로 인하여 살아났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열린 것입니다.
바울은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롬5:1)”
라고 권면했습니다.
이전에는 예배를 드릴 마음도
없었고 드릴 자격도 없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의롭다 함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드릴 예배 자격을
얻었다는 뜻입니다.
구원 얻은 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는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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