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십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한 곳에 들어가려면,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습니다.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3:5)”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해야 하고 무엇을
하든 거룩을 의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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