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며
영생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육체는 죽어가고 어려운 현실
속에 있다 할지라도 하늘의
영광에 눈을 뜬 사람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새로운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이 올수록
우리에게 다가올 영광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고난만 보이고 영광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고난은 비극이 됩니다.
하지만 영광을 본 사람은
고난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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