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죄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죄와 악을
처벌하지 않으실 수 없습니다.
영원한 죽음만이 죄에 대한
공의로운 처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의 당연한
결과로 오는 영원하고 비참한
운명에서 우리를 건져 내시고자
우리가 받아야 마땅할 형벌을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쏟아
내셨고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 주님이 영원한 왕으로
지금 우리를 다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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