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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용서를 위해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용서받은
죄인들입니다.

우리 손에 들려있는 비난의
돌을 내려놓고 용서받은
자로서 용서를 베풀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용서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다.

주기도문에서도 용서가
나오는 것처럼, 용서는
하나님의 성품이며 성경 전반에
걸쳐 언급된 중요한 주제입니다.

용서와 이해와 사랑으로
품어줄 때 관계는 회복되고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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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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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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