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지 않습니다.
성경을 잡는 것까지는 잘
하지만, 성경에 사로잡히는
것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말씀
앞에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마리아가 주님의 발치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말씀 앞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조용히, 천천히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의
마음이 절절히 담긴 편지입니다.
그 사랑의 편지를 읽을 때는
행간을 읽고, 단어 하나하나를
그냥 넘기지 않으며, 편지지가
닳도록 들고 다니며 시간만
나면 읽고 또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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