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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인간 중심의 흥겨움에
도취되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위한 위로나
감정적 순화를 위해서
예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즐거워하는 것으로
끝나는 자기감정에 빠진
예배는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질 수가 없고 오히려
자기의 감정의 순화를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는
도구화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 감정이 아닌
지금 이 예배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께 중심을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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