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로마서 3장 19~20절에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고 율법의 행위로는 즉
사람의 힘과 능력으로는 누구도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사람이 없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자신의 선행, 종교, 전통, 학식,
재물, 지혜로 구원받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를
보내셔서 십자가를 통해서
구속의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의 죄,
그 죗값을 치루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부활하신 그리스도, 모두에게
거저 주시는 구원의 선물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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