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은 무겁거나
칙칙한 삶이 아닙니다.
십자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정점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는 기쁨이 있기에 환난
중에서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 기쁨은 하나님의 영광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큰 만족을 누릴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뻐해야
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놓쳐서는 안 되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기뻐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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