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공생애를 사시는 동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리에서
벗어나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주님은 자신이 서 있어야 할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고
행동하셨습니다.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어
기도의 자리를 지키셨습니다.
자신이 있어야 할 최종적인
자리는 십자가임을 아시고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말과
행동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삶의 현장에서
자신이 서 있어야 할 곳,
자신이 해야 할 말, 그리고
자신이 지켜야 할 행동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은 사명의 문제이고
정체성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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