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  18  2023   >>



예수님은 공생애를 사시는 동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리에서
벗어나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주님은 자신이 서 있어야 할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고
행동하셨습니다.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어
기도의 자리를 지키셨습니다.

자신이 있어야 할 최종적인
자리는 십자가임을 아시고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말과
행동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삶의 현장에서
자신이 서 있어야 할 곳,
자신이 해야 할 말, 그리고
자신이 지켜야 할 행동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은 사명의 문제이고
정체성의 문제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 icon

     탄자니아에서

  • icon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 더 많은 나라 보기

땅 끝에 있는 어린이에게도 하나님 말씀을 보낼 수 있습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


한몸기도편지 바탕화면

<<   Jan  18  2023   >>






현재 546,386 명이 한몸 가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3,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