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은 때로는
우리의 상식과 충돌할
경우가 있습니다.
세상의 기준에서도 벗어
날 때가 있습니다.
처녀 마리아에게는 아기
예수님을 임신한다는
천사의 메시지는 하늘이
무너지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기쁨의 소식
즉 복음이라는 것이 상식적으로
도덕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순간에 희망이 사라지고
자신 뿐 아니라 가정이 몰락하는
위기를 맞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마리아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찬양한 것은
하나님의 뜻만이 완전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놓치지 않고 붙들어야
하는 것은 한가지는 바로
‘하나님의 뜻은 선하시다’라는
것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