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교회 출석하며
좋은 설교를 들으면 자신이
좋은 그리스도인이 된
것으로 착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은 어떤
교회에 다닌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좋은 교회에
다닌다고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습니다.
경건의 모양에 속은 채
신앙생활을 하게 합니다.
신앙의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
외적인 것을 채움으로
자신이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고,
말씀을 통해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을 삶 속에 적용하며
하나님을 구체적 경험하며
알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앙의 겉멋은
들어가는 데 참 맛은
들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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