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외치는 말의 전도보다
“왜 교회를 다니는가?
교회는 어떤 곳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삶으로 답하는
삶의 전도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교회가 어떤
곳인지보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불신자들은 성경의 내용보다
성경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의
삶의 내용에 관심을 가집니다.
모였을 때 교회인 성도의
공동체와 동시에 흩어졌을 때
거룩한 성도로 삶의 현장에서
각자 개인의 삶에 더욱 집중하여
복음의 삶을 제대로
살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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