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관건은 하나님의
임재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살면 승리합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깨어집니다.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연약할지라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붙들면 그분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따라서 힘들고 약하고 고통
속에 있을 때,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만
의지하며 우리의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을 깊이 경험하며 사는 동안,
우리의 삶은 결코
연약해지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능히 이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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