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2장 6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장자가
죽는 재앙을 피하기 위해 어린양을
잡아 나흘 동안 간직했다가 해질
때에 죽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왜 나흘 동안 준비해야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양은 죽기까지
나흘 동안 붙들려
고통받아야 했습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죽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대신 유월절
어린양처럼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구원과 거리가 멉니다.
오랫동안 신앙 생활하다 보면
자신이 구원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 구원받은 것으로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아무 공로가 없습니다.
우리는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죽으셨다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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